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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출의 문제점은?

대부분 오염물질은 인체에 흡수, 자연 배출 또는 소멸됨  오염물질은 정화로 거르거나, 열을 가하는 등 처리를 하면 대부분 소멸(방사능 오염물질은 제외)  방사능은 체내에서 미배출됨(인간 세포와 DNA에 직접 영향 미치기 때문, 당대는 괜찮아도 후대에 기형 발생 가능성)  고준위 방사능은 스트론튬, 세슘, 플루토늄 등이며, 스트론튬의 반감기 29년, 세슘 300년 정도 지나면 거의 소멸, 플루토늄 같은 고준위 핵종들은 10만 년 이상 고준위 방사선을 내뿜는다 함 ​☞ 일본이 버리겠다 하는 오염수는 이런 고준위 오염물질이 문제(일본 내 처리 못함) ■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현황 - 방사능 오염수는 130여 만 톤에 달하며, 매일 100톤가량 새롭게 발생, 이를 해양으로 방류 시 약 30년 예상 - ..

카테고리 없음 2023. 6. 19. 18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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